그냥 먹는 게 너무 좋아요.. 어쩔 때에는 안 먹고 싶다가도 갑자기 맹렬히 먹고 싶어짐..
그래서 밤에 막 먹다보니까 속도 안 좋고..
저번에는 콘X을 보고 딸기 껌인 줄 알고 반색하면서 먹으려다가 언니가 다행히 말려주었음 ㅜㅜ
카레는 상한 것도 모르고 그냥 막 먹고..(근데 아무렇지도 안았음.. 곰팡이가 있었다는데ㅜㅜ)
이렇게 자기제어가 잘 안되는 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