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5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끝이없내★
추천 : 1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6 00:17:09
4.16일
어느 누군가에겐 절망과 슬픔과 상실감에 진실로 치유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느 누군가에게들은 죽는 그날까지 인간으로서의 거짓 잔혹함에 꼬리표로 달리며 고통받기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