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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기인
추천 : 4/4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5/13 11:58:14
높이가 어쩌구... 그런건 모르고..
높이가 의미없는 아폴로도 달에 갔다 오는데 우주왕복선 챌린져호는 푹팔했다.
왜?
이름이 챌린져니까... 도전하기는 어딜 감히 도전해..
즉 바벨탑의 높이로 무식하게 1차원적으로 시비걸지마십시오
무너진것은 사람의 교만이랍니다.
울 교수님 말씀이 "불교란 부처와 같아지는 것이고 기독교란 신의 가까이 가고자 함이다."
얼마나 멋집니까...
부처는 사람이 부처가 되겠다는것을 환영하지만 넘어서겠다고 덤비면 가까이 갈 수도 없겠죠
제가 찔러댄 교만한 사람들 많지만 본인들은 모를터인즉 무효!
(니나 잘 알아라 소리 나오겠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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