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격투 팬 여러분. 저는 현재 심각한 부상이 아닙니다. 다만, 새끼 손가락에 경미한 부상일 뿐, 생활하거나 연습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추후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멋진 경기를 선보일 것이며, 한국 격투 팬과 만남을 또 한 번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브렛 로저스와의 경기에 많은 응원 해주셔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 에밀리안넨코 표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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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마케팅을 할 줄 아는 친구네...
헐리우드의 골빈것들 보다 훨씬 맘에 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