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슴체로 쓸테니까 무도 갤러리님들 한번만 봐주세요(디시 처음임) ※ 레슬링 특집할때 형돈이를 독보적 해골왕이라고 하길래 갑자기 궁금해졌음 "누가 해골 제일 많이 먹었을까?" 그래서 무한도전 4기 260회를 몽땅 다 확인했음 듀얼모니터로 한쪽엔 무도 영상틀어놓고 메인모니터로 할일하면서 해골쏘는 소리날때마다 체크하느라 그리 빡세진 않았음(은 구라) (초창기 무도때는 음향효과가 없고, 좀 지루한편이라 그게 제일 빡셈) 주저리는 그만두고 결론부터 말하면 1. 2007~2009(50회~200회) 3년동안은 해골이 난무했음 2.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박명수는 260회 개근(정형돈은 동거동락 서바이벌에서 중도탈락하며 1회결석) (260회 x 회당출연료하면 후덜덜하게 벌었겠네) 3. 기간별 해골양이 달랐고, 멤버별 출연 숫자가 달라서 평균도 같이 계산해봤음 4. 2007~2009 기간동안엔 해골이 난무해서 1,000개, 10,000개 단위 해골도 많았음 --> 2010년부터 해골숫자 급감 (그래서 100개 넘는걸 100개로 변환시킨 표를 추가해서 비교해보았음 --> 정준하 무한대, 박명수 167만개 때문) 5. 대체로 놀림많이 당하는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이 해골을 "자주" 먹었음 (주로 놀리는 노홍철, 하하가 해골을 적게 먹었음) ※ 해골 제일 많이 먹은 멤버순위 ※ 정준하 --> 박명수 --> 정형돈 --> 유재석 --> 노홍철 --> ..... 본문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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