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설일을 합니다...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뼈파지게 노력해서 일어섰는데..한방에...17억이란 돈 14년만에 한반에 펑....누구도 탓할수 없고 이젠 일어나기도 힘들고 내 관리 실수 인정하지만...너무 나도 아쉬움이 남네요...이제 누구도 쳐다봐 주지도 안고...나이 43에 딱히 하거나 갈곳도 업고..이혼은 당하고..세상 버리자니 너무도 억울하고....나 좀 데려다 써주세요..바닥에서 박박 기여다닐테니...대신 내가 다시 일어서면 도와주세요...그 은헤 결초보은 합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