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학우들

비폭력 시위란걸 잊었습니까?

말그대로 10~20년전의 학생운동인줄 아십니까?

시대는 변했습니다. 

정부가 아무리 과거로 돌아가려고 해도, 우리는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언제부터 공권력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까? 

조만간 화염병, 최루탄도 등장할 지경입니다.

촛불문화제, 평화시위 이게 우리의 모토이자 행동원칙아니었습니까?

우리는 시민입니다.

주체성을 갖고 움직입시다.

p.s 용역받아 시위대안에 폭력행위 조장하는 놈들아, 니들은 이미 꼭두각시다. 평생 몇만원 찾아 받아먹고 자식들한테 한평생 부끄러워 하며 살아라, 겉으로는 자기도 촛불문화제를 한것 처럼 보여도, 그 경험은 네가 기억이란 것을 잃지 않는한, 평생토록 니 머리속에 자리잡아 너를 괴롭힐 거다. 그리고 너희는 평생 니 생각없이 남의 일만하다. 그저 그렇게 살고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