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이니시에이팅은 자리를 못잡았다고 적이 무조건 도주하는것도 아닌데 살짝 거리를 두고 이니시를
걸거나 나미가 뒤에서 궁옌계를 해줘야 하는데 자꾸 바로앞에서 이니시를 거니까
적팀이 도망갈 생각을 아나고 그냥 딜을 꼬라박고 트위치는 일단 살려야하니 케일궁도 바로 빠지고
체력도 빠진 트위치는 뒤로 빽점멸을 바로 쓸수밖에 없고 럼블 코르키처럼 계속 지속딜을 넣을수 있는
상황이 안된거죠
차라리 나미가 부쉬에서 궁으로 이니시를 걸고 앞라인부터 천천히 잡았다면
방금같은 상황은 안나오고 분명 적 1~2명은 잡고 시작했을껀데...
데프트 플레이를 보고 이상한점만 배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