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퇴근길에 회사 앞 횡단보도 앞에 씨앗을 팔고있는 노점에서 상추씨를 샀습니다.
그랬습니다.
이틀후인 오늘 집에 와보니...ㅋㅋㅋ 뭐라고 해야하죠 지금 이 벅차오르는 감정!!!!
상추씨가 크고 있어요 !!!!!!!!!!
아이 예뻐라..
이렇게 예쁘게 크겠죠?
보이십니까? ㅋㅋㅋ
삐죽삐죽 올라오고있네요 흙은..., 씨앗 살때 같이 샀는데 상태가 별로 안좋은거같네요.
보너스로 요즘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봄꽃 보여드릴게요
ㅋㅋㅋㅋ 보잘것 없지만 화단입니다. 이제 예쁜 풀 꽃 식물들로 가득 채워갈거에요~
철쭉이네요
라란큘러스~
예.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