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52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bainALIVE★
추천 : 17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1/19 00:16:56
마지막 남은 정시였는데....
영락없이 재수해야겠네요.....
물론 저말고도 많은사람들이 재수하고 삼수하고 그러겠지만
왜이렇게 억울한지모르겠네요...
난진짜 열심히했는데...난걔보다 더잘하는데....하면서.
그냥...위로받고싶어서 썼어요. 이정돈 힘든거아니죠..?
이정도는 인생에서 큰 어려움같은것도 아니겠죠?
아직 인생 기니까... 행복한일이 더많겠죠?
새해부터 우울해지네요...에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