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베오베에 올라온 미드추천과 댓글에 올라온 미드언급물을 보면서
'이건 없어라 . 없을꺼야 . 나만 깨알추억으로 간직할 미드야. 없어야해'
했는데 진짜 없어서 추천하는 미드.
이런걸 흙속의 진주라 하는데 . 그래서 그런지 흙형들과 흙누나들이 주로 나옴
명작이 인종과 관련된 미디어매체의 편파에 묻히게 된거라면서
더 희소가치있게 보게 되었던 미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나, 13부작임.
소개하려니 또보고 싶어져서 ,, 다운받으려 하나
못찾겠는건 어쩜?
추신: 포털에 검색하면 데이브레이크 가수나옴 조심. (한참 내려야함)
<--- 얘네는 미드때메 알게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