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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사하시고 출근하셨죠?
게시물ID : cook_46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jjjjj
추천 : 5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7 08:51:33

 

갑자기 오꾸닭이 땡겼던 지난주 토욜밤

신랑이랑 동생이랑 한잔함 

 

 

 

동생이 맛있다고 시킨 신메뉴

요거닭

19900원의 위엄

너무 비쌈

 

 

 

퇴근하고 급 만들어먹은 크림 펜네(푸실리)

휴롬에 내려서 냉장고에 얼마나 숙성된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자몽쥬스

 

 

 

후라이팬 한가득 만들어서

나 혼자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

 

 

 

현충일날 출근하는 신랑이 불쌍해서 만들어준 토스트

 

 

 

뜨끈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어제 저녁 제주근고기집♥

젓갈에 찍어먹는 고기는 사랑입니다

 

 

 

친구 생일날

진주에 새로 생긴 음식점인데......

비쌈

 

 

 

 

 

부처님 오신날 저녁 메뉴였던거 같음

베이컨 듬뿍 크림파스타

 

 

 

지난번에 놀러간다고 싸서 먹고 남은 김밥 냉동실에 고이 모셨다가

계란 입혀서 지져 먹음 마이썽

 

 

 

 

치즈 한장, 계란 반숙 한개

불닭면

 

 

 

퇴근하고 혼자서 제대로 상 차려 저녁 먹은게 신기해 기념 사진 찍은 날 ㅋㅋ

 

 

 

엄마가 목포서 사온 세마리 만원짜리 귀한 낙지

데쳐서 초장에 버물버물

진짜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음

 

 

 

늦게 퇴근하고 온 신랑 배고프대서 소면 삶고

데쳐놓은 낙지에 비빔국수

저 그릇에 그대로 비벼서 찍어서 사진이 좀 지저분함ㅜㅜ

 

 

 

울산에 새로 생긴 대형 쇼핑몰 안에 있는 식당가 중 아시안 푸드 레스토랑

신혼여행을 태국으로 갔으나 못먹었던 뿌빳뽕 커리

소프트 크랩 튀겨서 커리랑 계란이랑 믹스해서 나오는건데

태국 가시면 꼭 드세염

두번 드시고 세번 드세염

진짜 맛있음

 

 

 

소고기 덮밥이였나....

난 위에 뿌빳뽕 커리때문에 다른 음식은 별 감흥이 없어 가물가물함

 

 

 

게살볶음밥

느끼했음

 

 

 

후식으로 먹은 케이끼

상큼 달달

 

 

 

친구랑 오전에 눈에 보인 커피숍 들어가서 시킨 메뉴

토마토치즈 빠니니+아메리카노 st

커피빙수

으아 진짜 맛있었음

울산 삼산 업스퀘어 정문 맞은편 2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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