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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고...
게시물ID : movie_5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빡빡머리
추천 : 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4 09:28:10
고현정...누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주인공이니깐)...여배우의 피부는 이런것이다...
이문식...진짜 깡패(웃긴거 없음)...공공의 적에서 산수는 잊어라...
유해진...안웃김(옛날 생각하면 안됨) 졸라 진지...스쿠터도 졸라 진지하게 탐
고창석...약간 웃김...근데 대사가 없음..지 대사도 남이  함...
성동일...안웃김...이분은 진지모드가 안 어울림...
박신양...얘가 주인공 같음...(분량은 얼마 안되지만)
이원종...잊을 뻔 했다...그런 존재감

저렇게 좋은 조연들 데리다...이렇게 관객들 안웃기게 하는 것도 힘들것 같음...
차라리 이 사람들 애드립이나 좀 치게 놔두던가...보는내내 불편함.
닭을 잡는 칼과 소를 잡는 칼은 완전히 다른 것을 감독은 알았으면 좋것다.
고현정의 변신은 재미있습니다...표정연기도 재미나구요...(귀여워..)

부끄럽지만 평점을 먹인다면....10점 만점에 5점..6점 정도(킬링타임용으로 쓸만할 정도)

팁...영화끝났다고 벌떡 일어나서 가지 말고...뒤에 약간의 만화영화 있음...꼭 보고 갈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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