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겜 연패로 멘탈이 붕괴댈것같아서 간만에 일반겜을 돌렷음
근데 원딜(케틀) 하겠다는분이 자기 오늘 군입대한다고 이게 막판이라고 말을하심.... 그랫더니정말 뭔가 다들 짠해졌음 근데이게 진짜 장난이아니라 뭔가 다들 마음 어딘가에 울컥함이 쏟아졌다랄까..(왜지??) 그러면서진짜 남에 일같지않으면서 승리를 선물로 주기를 다짐함.
근데 20분서렌
죄송합니다... 진짜 혼신을 다햇어야하는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