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공유합니다. 어떤 의도와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누구에 누구를 대입했는지에 알다보니 저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오늘이 아빠 생신이라 축하전화를 했지만 한편으론 맘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