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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5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5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6 23:48:14
달이 참 예뻐요.
비 온 뒤라 그런지 더 상쾌해요. 바람도 선선하고.
마치 일요일 밤이 싫어서 밍기적거리며 버티는 나를 달래주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여기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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