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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26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uhh6531★
추천 : 0
조회수 : 11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07 13:13:37
거의 1년 만난 남자친구가 정말 열심히 준비한
학군단에 떨어졌어요..
정말 장난식으로 떨어지면 헤어진다 난 군대
못 기다리는 성격이다 그랬는데 지금은 다
복잡해서 뭐라 말을 해줘야 하는데 입 밖으로 안나와요
암말 안하고 웃어주고는 있는데 지 속은 더 문드러질꺼라
근데요 저 정말 군대는 자신 없어요
진짜 나쁜거 알고 좋아하는건 변함 없는데
그냥 군대에 간다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져요
나라에서 청년들 대려다가 2년 씩이나..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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