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사 입니다.
현재 유파의 4개국이 유파 자체에 난항을 격고 있고
무기 통합 부터 시작해 레이더 까지 현재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레이더 상황이 더 심각해져서...
AESA 레이더가 2015년을 넘어 2017년에야 탑재가 가능 하다는데..
일단 3차 FX가 2017년 도입 해야 하므로...
EADS는 지금 저 단점을 채울 무언가의 카드를 다시 꺼내야함
KFX 2조로는 다 막을수 없는 구멍이 생겨 버림...
록마는 아직까지 아무말도 없는 가운데
(T-50카드 는 카드도 아닌데 그걸로 밀고 나갈려고 하는 건가?)
F-36도입국들이 줄줄이 숫자를 줄이거나 취소 할려는 움직임이 큼
현재만 해도 벌써 많은 량이 가격으로 인해 도입 대수가 쭐엇는데
일부 국가는 아예 사업 취소를 보는곳도 있어서
이런 상태가 지속 되면 가격은... 하늘을 뚫고 우주로 나가 태양계 탈출 해 버리겠지요...
이렇게 되면 도입 대수 부터가... ㅎㄷㄷ 할 정도로 줄기도 하고...
너무 비쌈 이렇게 되면...
보잉은 이번에 APG-82 ASEA카드를 꺼내 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새롭게 공중급유기 3대의 떡밥을 던졌는데..
KC-135 라는 녀석으로
공군이 그리 갈망하던 공중 급유기 이긴 한데...
이놈이.. 1965년 생산 끝난 녀석으로..
미국이 아직 약 300대 가량쓰고 있긴 하지만 다 퇴역할 녀석들...
유지 보수 개조 비용이 더 나올거 같아서 방사청에서
거절 했음
사실 갠적으로는 저걸 빌미로 해서 좀더 보잉에게 뜯어 내면 좋겠음
KC-767 이라던지..?
는... 사실 KC-767 줘버리면... 다른 나라들이 눈에 불을 켤꺼임...
하여건 보잉도 계속 떡밥을 던지니 다른 떡밥 더 나오길 기대해봐도 되는 상황
갠적으로는 보잉이 KC-767 2대만 줘도 F-15SE 해도 될거 같음
(페이퍼 기체 아긴 하지만)
아니면 보잉에서 SE가 페이퍼 기체 라는거 알고 있어서
절충안중 하나가
F-15SA급 기체로 해도 된다고 했으니
F-15SA급의 우리나라에 맞춘 기체로 해서
APG-82 ASEA 레이더 달고 F-15K과 호환이 좀 되게 해서
비상시에 F-15끼리의 부품 교환도 가능하게 하고
겸사 겸사 F-15K의 레이더도 APG-82 ASEA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약 2020~30년 까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다른나라는 말그대로 대꿀멍 한 상태를 만들수 있다고 봄
APG-82 ASEA의 위엄은 쩌니까요....
(일단 현 일본의 F-35의 레이더의 탐지거리 부터가 장난 아니게차이나고
APG-82 ASEA레이더는 한정적인 전자전도 가능(근데 요 기능은 살짝 다운그레이드 먹을거 같기도 하고...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니까...)
참고로 F-35의 레이더는 APG-81
허허...
하여건 여기까지 현재 오가는 이야기
록마에서는 마지막에야 카드를 거낼 생각 인가
더이상 거낼 카드가 없는 건가...
진짜 개인적으로는
F-15K에 APG-82 ASEA레이더 업그레이드(추가로 돈이좀 들겠지만...)
APG-82 ASEA레이더 달린 F-15SA급 기체
로 일단 2030~40년 정도 까지 있다가
스텔스기체를 알아 보는게 좋을거 같음
현재 F-35의 허울이 너무 크기도 하고 너무 비싼 문제가 있으니
KFX도 좀더 봐야 하니까요
KFX가 성공 하면 국산 하이급 기체를 개발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 KFX의 성공 가능성이 100%을 장담 할수 없기도 하고
(이건 설사 EADS가 유파 사서 도와 준다고 해도 실패 라는 가능성을 생각 하긴 해야함)
하여건 재가 생각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안은
F-15K가 APG-82 ASEA 레이더 달고 업그레이드 하고
F-15SA급 기체로 APG-82 ASEA레이더 달고 들어 와서
버티고
보잉이 눈이 돌아서 KC-767 공중급유기 주면 좋겠지만 안되겠지?
하여건 EADS는 EADS대로 잘 구슬려서 KFX에 참가 하게 만들고
(팔리지 않는 라팔과 전망이 어두은 유파...)
당증 스텔스기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니
좀더 지켜봐도 될거 같은데....
정말 머리 아픈 3차 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