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컨셉으로 성장해왔다는건 알겠습니다만

너무 아쉽네요 

무인도부터 음식가지고 얼굴에묻히고 옷에묻히고

하는것도 개인차가있겠지만 되게 거북했구요 

확실히 무도클래식은 7~8년전에 하던 컨텐츠라

그런지 식상한면도 없지않아있었구

광희는 참 약골에다가 무언가를 할때마다 성형을 언급

해야되고 (앞으로도 될것 같고) 성형을 개그소재로 쓰는것도

참 보기싫네요 코를 두손으로 모을때 참 그랬었음. 

박명수씨가 아니었으면 정말 재미없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아쉬워요 이편이 빠르게끝나고 머리쓰는컨셉이나

추격전하는것 한번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