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꾸역꾸역 쌓여만 가는 알타이르를 없애버리고 싶다..!
하지만 혹시나 모를 비프를 영접하기 위해 차마 팔 수 없는 나의 미련이란...
그러나 48/5에 겨우 하나 나온 비프는 나를 희망고문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