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3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화화화★
추천 : 5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6/09 15:43:50
어제 새벽.. 만여명의 전경이 밀려왔지만 진압하지 못했다.
겁주러나온 의미도 있겠지만.
예비역 바리케이트와 거리로나온 성난 국민들의 수에 밀린감도 없지않다.
내일은 40만은 될거같은데.
경찰에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물대포밖에 대책이 없을것같다.
우리는 일단 우비로 맞대응한다.
단지 바라는것은.. 수압을 낮출것과. 30'C 정도의 온수로 쏴주길...
p.s 난 34살의 직장인이고 11일은 휴가내놨다. 혹시몰라서 연행이나 부상에 대비해서.
12일에 회사에 안나타날경우 자동휴가처리 해달라고 부탁해놨다. 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