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폭력시위화 시키려는 이멍박대통렁이 아무리 삽질을 해도 인터넷도 아니 컴퓨터 부팅조차 못하는 50~80년대 마인드를 가진 우리의 怨首(원수) 하지만 위대한 네티즌 수사대 에게 덜미가 잡혀서 프락치동원설까지 나오는 이마당에......이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구호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폭력시위 행동하려고도 생각하지도 말자. 폭력시위 방관하지도 방치하지도 말자. 평화시위 보장하라고 하기 전에 우리가 끝까지 지키자.
폭력시위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말리세요. 이건 적들에게 우리의 약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게 프락치들이면 더더욱 말리세요. 자기 몸을 던져서라도 말리세요. 오히려 그런 모습이 프락치설을 사실로 바꿀 수 있습니다. >,</////
ps. 폭력은 나쁩니다. 수도권에 전경 친구가 2명이나 있습니다. 몇 명의 무개념 전,의경들 때문에 정말 착한 전, 의경에 간 친구일수도 동생일수도 아니면 형일수도 있는 분들까지 다 포함해서~ 욕하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