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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해체하고 일찌감치 박원순당 만드는게 답이다.
게시물ID : sisa_552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2/7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9/25 22:11:46
문의원이 온 오프 시민 참여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의 민주당은 정치 자영업자들의 담합 정당이라고 비판한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온 오프 모바일 시민 참여 정당도 대안은 아니다. 역시 정치 떳다방에 의해 혼란과 이슈만 생산되고 새누리에 의해 이용되다 죽도 밥도 안된다.

당내 비대위에 의한 혁신은 링겔 맞으며 운동하겠다는 우스꽝스러운 짓이다. 여기에 문재인의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

킹 메이커로 자신을 정권교체를 위한 제물로 바치고
박원순당을 만들어 현민주당을 발전적으로 해체하는 것이다.

조경태 같은 놈은 이번 기회에 월담하려 노골적이다.

정권교체에 관심 없고 공천 장사와 지분에만 골몰하는 모든 세력과 결별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먼저 본을 보이고 앞서 가면 모두 따를 것이다.

문재인의 운명에는 늘 용기가 필요했다. 노통이 정치하라 했을 때 진작 용기를 내었다면 조연으로 운명이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대선시 후보 단일화 보다 대선전 후보 통일화가 승리와 정권교체의 관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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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22:13:48추천 0/5
박원순 후보 - 문재인 선대본부장 겸 당대표가 승리의 조합이다.
댓글 0개 ▲
2014-09-25 22:15:43추천 0
안희정-이재명 빼놓으면 섭허쥬~
댓글 0개 ▲
2014-09-25 22:16:39추천 1/4
아직은 부산 경남에서 문재인이 김무성을 이길 수 없고
서울 경기에서 박원순을 밀어내도 안심할 만큼의 힘이 없다.
댓글 0개 ▲
2014-09-25 22:18:59추천 0/3
안희정....귀하는 아직 멀었어. 꺼불다 날라리로 전락한 김두관을 늘 생각해라. 네 경쟁 상대는 원희룡 클래스야.
댓글 0개 ▲
2014-09-25 22:20:54추천 0
바램은 좋지만 현실은....

박원순 시장은 경제부총리나 재경부장관, 총리직을 한번 맡아서 나라 살림꾼 이미지를 완벽하게 박을 필요가 있음.

서울시정 이끌고 나가는 것을 국가 단위로 한번 해보는 ....

그리고 나서 누구도 반박 못하는 대한민국 살림꾼이라는 슬로건으로 신자유주의가 가지는 사회적, 세계적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며 투쟁하는 지도자로 가는 것이 그의 인생 철학과도 일맥상통함.
댓글 0개 ▲
2014-09-25 22:21:09추천 0/7
이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충 3 종류다.
1) 맹목적 문빠
2) 민주당 기득권
3) 새누리 용역
댓글 0개 ▲
2014-09-25 22:21:58추천 1
1 위에 댓글은 전쟁하자는 겁니다.
부디 삭제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4-09-25 22:34:49추천 0
음...지능형 박원순 시장 안티인가...
더 나아가서 시장직 버리고 당장 당대표 하라고 할 기세
정치권 안으로 들어오면 지지율도 내려갈텐데..
댓글 0개 ▲
2014-09-25 22:52:55추천 2
그러나 온 오프 모바일 시민 참여 정당도 대안은 아니다. --본글중--

기냥 논리도 뭣도 없이 '대안은 아니다'로 일축... 뭐여 이게. 이게 뭔말이여?

댓글중 '이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충 3 종류다.'  --- 뭐여 이게. 말이여 개여. 신이여?  뭐 창조주여?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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