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서폿. 지금도 서폿

항상 서폿만해서

다른건 몰라도 봇 견제와

와드싸움은 지지 않을 자신이 잇는데

랭겜을 돌리면

맵 요소 곳곳에 중요한곳에 항상 와딩하고 핑와를 상점갈때마다 몇개씩사서

적 와드 모두 지우고 하는데요

왠만큼 하시는분과 팀이면 잘된 와딩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잘 풀어가는 상황이 있는 반면

이건 대부분이지만

거의 와딩이 되잇던 말던 

1. 딸피에 미쳐서 쫓아가다가 혼자 죽고 역전당하던가

2. 알아서 끊겨먹기 좋게 혼자 쏘다니다가 끊겨 뒤져서 역전당하던가

3. 지리적 이점, 위치 상관않고 들이대서 한타 최악의 구도에서싸우다가 역전당하던가

4. 정글러의 갱 덕분에 큰놈들이 실수는 자기들이 저질러놓고 셀프 자아붕괴에 빠져 게임 던지고 역전당하던가

5. 봇은 흥하고 다른 라인 아예 망해서 그냥 망하던가

이렇게 되서 ...................

제일 억울한게 5번인데 서포터는 와딩과 적절한 궁으로 충분히 전세를 뒤집으며 캐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왓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거 같아서요..;;

서폿 고수님들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