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하고 싶은말
그 수준에 있는건 님이 그 수준이라는 겁니다.
피방가서 동생 형들 롤하는거 뒤에서 보면서 가끔 고스트대리왕 해줍니다
그런데 보면 이런 유형 꼭나옴
일단 솔라인전으로 개찌발림. 그리고 정글탓 엄청함
정글이 라인 캠핑하면서 그 라인 풀어줘서 그 라인이 큼.
나댐. 전쳇으로 "나 개쌤 내 상대(맞라이너) 개못함"
그리고 자기가 컷다고 던짐 계속 던짐 2:1 3:1 해댐. 자기가 큰게 정글덕분인줄 모름.
"아 쌔네" "아 아깝네" 기타등등 대사 날려댐
중후반에 던져대서 게임이 팽팽해짐. 그때부터 팀탓함
"나는 개잘컷는데 님들 뭐함 개똥 ㅉㅉ"
그리고 악바리로 팀원들이 게임해서 이김
"캬 내 클라스 봄? 내가 개잘커서 캐리요, 나 캐리요"
ㅇㄱㄹㅇ
이런사람 지천에 널렸음. 자기가 못하는걸 남의 도움을 받아도 그 도움 기억못하고 자기 실력으로 솔킬내고 라인 박살낸줄 암.
그리고 지면 남탓임 자긴 잘했음.
뒤에서 오더하면서 5종 암세트 걸리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