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혀 유머아닌데 글 올려서죄송해요 하지만 엄청답변이 필요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내일 시위를갈꺼예요 100만명을 목표로 하는데 국민한명이라도 빠진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절대 모일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친구들3명이랑 가려는데...ㅠㅠㅠ 근데 엄마를 설득시키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1. 그냥 미친척 하고 야자 땡땡이 치고간다 2. 엄마님께 빌고 간다 3. 안간다
어떻게해야하죠 ㅠㅠㅠㅠ ㅠ엄마가 고3의본분은 스타디라고 하셔서 자꾸 말리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스있는 오유분들 엄마님의 마음을 돌릴수있도록 조언좀 해주세요 ㅠ_ㅠ!!!!!!! 아니면 닥치고 아무도모르게 갔다가 하교시간에 맞춰 (10:30분) 올까요?!??!?/
그리고 간다면 교복입고가면 신문에날까요?!!!!!!!!!!!!!!..................... 선생님들이 많이 공란해지실텐데 엄마가 만약 허락안한다면 사복못들고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더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