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26205907078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단일대오 조직은 역대 여당 후보의 장점이었으나 박 후보 캠프는 그렇지 않다는 지적이다. 여당 후보라면 선제적으로 대선 이슈를 생산해 내며 대선 국면을 주도해 온 것이 역대 대선의 흐름이었으나 올 대선에선 야권이 정치개혁과 단일화 이슈를 통해 대선판을 끌어가고 있다. 과거 여당 후보들이 누렸던 단일대오 조직과 대선 주도권, 풍부한 인재풀이라는 혜택을 박 후보는 어느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른바 '3무(無)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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