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관둔다고 했지만..
작년 초에 회사에서 쓰러져서 휴직했을때 돈도 안주고
병원갔다왔으면 뭔가 바뀌는게 있어야되는거 아니냐고
근데 시발 여태껏 바뀌는거 하나없고
작년초에 쓰러졌을때 들어간 돈도 내 원래 복리비에서 다 까고있었네 개색기들이
그렇게 죽도록 힘들게 일해도 대우는 오히려 더 적게받고 시발
내가 회사다니기 힘들다 나랑은 안맞는다 관두고 다른분야로 옮겨야겠다 이야기 했으면
지금 하는일만 하고 관두게 놔둘것이지 오늘도 주말인데 또 전화와서 지랄해대고
니들이 인간이냐 개색기들아
이러다 죽으면 니들이 책임 질꺼냐 내가 스트레스때문에 병원에서도 조심하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던데
개색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