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53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
추천 : 1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19 22:14:15
ㅋㅋㅋ 여기 남자들 많다고 해서 들어와봤어
남자들 많이 클릭했겠지?ㅋㅋㅋㅋ 고민상담좀 해줄래? 길면 뭐 쿨하게 뒤로가기해 ^^
남동생이 있는데 14살이야 근데 남자애들이 크면서 반항을 하잖아 ..
지금은 양호한 편이라고 보는데..어떨지궁금해서ㅋ
애가 어릴적부터(유치원) 도벽이 심했어 니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이상이야^^
교회를 다니면서 질이 않좋은 애들이랑 놀게 됬구
얼굴도 잘생겼어 이 새끼가 이제 살판났다인거지
근데 거짓말을 너무 잘해 눈하나 깜짝않고 의심을 하면 오히려 버럭해서 아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근데 오늘도 엄마한테 혼났어
혼나는 이유는 다양해 친구네 돈을 훔쳐왔다 교복을 줄였다(이건 조금 이해할수 있어) 친구를 폭행했다
근데 혼날때마다 흐끅 거리면서 울거든? 그게 진심일까?
정말 진지해 이 새끼 크면서 연기력도 늘었거든
어떻게 생각해 ? 연기다 진심이다
근데 왜 진심이면 또 똑같은 짓을 왜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