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클릭하시면(이번엔 좀 많이 커져요..조심하세요) 엄청 쬐끄맣게 숨어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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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기억지도> 시리즈는 4개의 시간으로 기획되었어요. http://todayhumor.com/?art_10245 에 이어, '2009~2010' 이라는 제목의..

제가 해외에 약 1년반동안 머물 시기.였어요. 그림 작업 자체는 저도 좋았고, 주위 사람들도 좋아해주었고, 제가 그리고자 했던 의도도 잘 들어맞았으나.. 결과적으로 앞에 그림 3편과 결이 많이 달라져서(사실 그 자체가 의도기도 했지만서도)

전시를 함께 하며 같이 호흡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선생님의 의견으로, 전시는 하지 못했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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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나중에 혼자 개인전이라며 낄낄대며 제 방 벽에 붙여놓았었는데,

는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