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숨막혀 숨막혀.
이제 조금만 더참으면 고지가 보이는데..내 목표의 시간이 오는데
이 몇 달이 내 숨을 옥죈다
진짜 사람이.. 보고싶어 미칠거같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그래도 바로 곁에서 날 이해해주는, 아껴주는 동기이자 친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손수 볶음밥과 짜장면을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ㅜ
공감하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엄마같은 친구.............
ㅎㅎㅎㅎ...
오빠도 너무너무 보고픈데.. 볼 수가 없네. 당분간은 근무가 하나도 안맞으니
힘들다 ㅡ
내가 내 능력치를 달성하지 못해서 힘든거 외엔
주변에선 늘 날이해해주고,..... 잘해주는거에 대해서 너무 고마워..고마워......
내사랑 화안번 안내고 늘 웃게해주고 이해해주는거 고마워...........덕분에 버텨져 매일이.
나도 3-4달 후엔 여유 되찾고...그러고 싶다
휴
다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