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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빠들 계속 스타일 스타일 하는데
게시물ID : nagasu_5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만한규찬
추천 : 4/4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28 12:56:34
스타일로 계속 물타기 좀 하지마라
누가 스타일 문제로만 거만 오만하다고 했냐?
태도 문제지 ㅋ

규찬이가 대중들한테 어필하려고 마음 먹었음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할 수있었는데
그 놈의 몇 십년 가수한 베태랑 메너리즘에 빠져있어서 안한거자나
2번째 곡 선정할 때도 주위사람들이 처음 한다는 말이
다 왜 이 곡을 했냐면서 
하물며 규찬이형 조규만도 왜 이 곡을 했냐면서 우려했었는데
생각이 있었음 많이 알려진 노래로도 충분히 자기 색깔 낼 수 있었다
여기 글 읽다보면 삼류작가도 시청자때문에 결말을 바꾸지 않는다고?ㅋ
그럼 경력 33년차 인순이는 삼류가수라서 스타일을 계속 바꿔왔나? 
명예 졸업한 김범수, 박현정은 그럼 삼류가수라 나가수에서 계속 스타일도 바꾸고 그랬나?
말이 돼는 소리 좀 해라

그리고 조규찬 자신도 인정했는데 멀 아쉽고 자시고야?
마지막 순위 부르기전에 순위 묻는 질문에도
다른 가수들 무대보고 그제서야 지 판단 미스였던걸 깨닫고 
상위권은 물건너 갔다는듯 인터뷰한건 못 봤냐?

하여튼 빠돌이 새퀴들 쉴드는 대놓고 친다니까

조규찬이 아무리 노래 잘 부른다고 해도
그런 태도로 불렀으면 설사 이번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얼마 못가 떨어졌다 

떨어질만 하니까 떨어진걸 가지고 
청중평가단이 구리다느니 장혜진 욕하는 애들 보면 
역시 빠들은 답이 없구나 싶다 ^^

그리고 김연우도 오만한거냐고 그러는데
김연우는 조규찬처럼 자만하지 않았고
솔까말 김연우 첫 경연이 불리했으면 더 불리했지
김연우는 처음 나올 때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상태서
자기노래도 아닌 다른 노래로 경연을 바로했었지
게다가 적어도 조규찬처럼 옹고집 부리지 않고
선곡등으로 바뀌려고 노력이라도 했지

조규찬은 두 경연 다 자기가 노래 정하는 거였고
첫 경연에서 그랬다면 두번째 경연에선
충분히 선곡도 잘 할 수있었는데 거만하게 안 했자나

위탄등 요새 오디션프로그램들 보면 
선곡 능력도 가수가 갖춰야할 능력 중 하나라고 했다
이래나 저래나 거기에 부족했던 건 조규찬이고 

마지막으로 대성관사장늠, 추천은옵션 <--요주의 빠돌이들
단 댓글도 글 전체를 안 보고 글자하나 하나에 목숨걸며 열폭하더라
Junsoo// 야는 조규찬 태도 이야기하는데 김연우를 걸고 넘어지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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