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출처는 제가 쓴 글입니다.
'11개의 데스매치'가 준비되어 있고
탈락후보 두명은 '남은' 데스매치 중에서
'각 회차에 정해진 개수만큼' 선택하여 제외시킨다음에 추첨하여 플레이를 진행합니다.
'남은' = 데스매치 수가 변동된다는 이야기
'각 회차에 정해진 개수만큼' = 회차별로 제외시키는 게임 수가 다르다는 이야기
그렇다는건 숫자가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콰트로 룰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콰트로도 항상 룰이 같지는 않았지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겁니다.
게스트가 있을수도 있고 베팅가위바위보처럼 가상플레이어가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