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서희, 소손녕과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 설치-성종 때
‘서’서 ‘손’님을 맞고 ‘성’대한 잔치.
‘강’제로 6주 동안 ‘성’추행.
*거란의 2차 침입-양규가 선전(현종 때)
양규(양), 양쪽, 2개, 2차!
이번엔(2) ‘현’찰주고 돌려보내!
[연상기억법]
*병풍에 그린 닭이-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 계속 용용 죽겠지 해도 묵묵!
*북간도-안수길
북’에 간다. 안수기도나 잘 해줘.
*비 오는 날-손창섭
비 오는 날은 공치는 날, ‘손’없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