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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53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앜시바
추천 : 73
조회수 : 1798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28 02:15: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28 01:09:29
여자친구가 자취하는데
시험도 끝났겠다 집으로 내려간 상태였음
나는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에 가는길에 배가 너무 아픈거임
그 상황에 울집은 택시타고 20분정도 걸리고
여친집은 뛰면 3분정도
비번은 물론 둘만 알고
존너 뛰어가서 똥만 싸고 나오려는데 씨발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네
난 노력하다 너무 늦고해서 집에 그냥옴 ㅋ
이지 자려는데 금방 여친한테 내일 아침에 아버지 대전에 일있다고 새벽부터 온데 ㅋㅋ
원래 내일 가서 고쳐놓으려 했는데 ㅋ
나 어캄?
지금 가서 뚫어야함??
존나 잠 안오네 씨발
똥 씨발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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