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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짜집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없는말까지 지어내서 쓴걸보면
게시물ID : religion_5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ㅋㅋㅋΩ
추천 : 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6 09:37:24
ㅄ 종교라는걸 알수 있다. 
종교 혁명이 일어나기전부터 ㅄ이었으니 안봐도 뻔하지 ㅉㅉ 

요한일서 5장에 보면 삼위일체에 관해서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사실 원본 희랍어에는 없는 문장이다. 최초의 신약을 편찬한 로테르담 에라스무스 라는 사람이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지금의 진짜 성경이라고 불리는 불가타 라는 성경이 개허구임을 증명했다.
언제? 15세기에.

근데 이 문장이 다시 들어간게 어이가 없을 따름이지 
아마 800년후에 들어간걸로 추측 되는데 주석으로 달아낫다가 오잉? 이게 사실인가 보다 하고
쓴게 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이 또 말이 안되는게
자연적으로 임신했다는거다.

성모마리아의 친모가 성안나 라는 사람인데.
이건 성경에는 안나와있음 외전격에 나와있지 왜냐 짜잡기니까.

그러므로 신의 은총을 받아서 마리아가 임신했다는건 말이 안되지.
교황 그레오골리 11세인가 뭔가 하는 양반이 쿠데타 일으킬때 부터 개판임을 알수 있다.

사실 마틴루터가 종교개혁 하기 이전부터 자질구레한 종교개혁이 일어낫는데
오늘날 개신교인들은 마틴루터 혼자서 종교개혁 한줄 아나 보다 ㅋㅋ ㅋㅋㅋ

마틴루터 집안은 원래 애를 변호사 시킬려고 좋은 명문대학교에다 보냇거든
애가 차석으로 졸업했을만큼 머리도 뛰어낫음 얘가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대학의 강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말타고 집에가다가 천둥 떨어지니까 오오미 성안나시여 살려줍매 살려주면 수도사
할랑께 하면서

마틴루터가 수도사 하고 그뒤로 깨달음을 얻어서 종교혁명을 일으키지.ㅋㅋ
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종교가 ㅄ이라는거다 개독은. 

하긴야 로마교황청부터 개판이었는데 혁명해서 개신교했다고 달라진게 있냐만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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