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실 사형수카드만 작가가 보고 있어도 됬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5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으른민서
추천 : 0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30 18:49:00
나머지카드는 어떻게 교환이 되건 게임끝나는 경우에 문제가 없고 점수는 딜러가 공식교환떄 체크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분명 사형수 카드를 가진인원에 대한 전담마크가 있었겟죠.
뭐 없었다고 우기시면 할말없습니다만.
그런상황에서 사형수카드를 폐기하는 행위.. 그냥 몰래 하기도 힘든 플라스틱카드를 부수거나 반쪼개는행위를 카메라로 사각없이
찍히는 곳에서.. 제작진의 감시를 피해 한다.. 이걸 제작진이 모르고 있을것이다라..
이정도 되면 제작진은 무능의 낙인을 피하기 힘들겟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