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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5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holic★
추천 : 1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10/22 20:53:25
아, 저 돈없는 학생이라 생각을 못했는데
엄마가 3년정도 전부터 꾸준히 부어온 (달에 10만원)
펀드가 생각나서요. 지금 한 100까먹은 것 같던데.. (이명박 이후에..)
이명박도 어버버하고 리먼브라더스나, 에이아이지 같은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난 후인 지금..
계속 나둬봤자 바닥만 치지 않을까요?
저랑 엄마는 전혀 펀드나 증권 자세히 모르고,
사실 전 증권은 반대합니다만, 어머님은 또 어머님 아는 분들이 "펀드가 대세" 뭐이러신모양입니다.
그냥 친구따라 펀드든다고 들어뒀던 것 같은데.
얼른 뽑는게 낫지 않을까요 200이라도 건지는게..
은행직원은 엄마보고 계속 넣어두면 나아진다고 했다는데.
-_ -글쎄.. 올시다라고 생각해서.
간단하게 빼라, 말아라 + 왜냐하면, 좀 써주세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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