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해결된 것도 없는데 왜 배로 가는지....

배에 대한 규제나 검사에 대해 이렇다할

법 개정이나 제정도 없고 한국선급에

대해 제제 또한 없구만 또 가다가

크나큰 비극 터지면 누구 책임인지....

이 나라들은 정말 냄비근성!!!

뻥바기가 그랬죠? 한국 사람들은 금방 잘 잊는다고....

아! 전 이해가 안 가네요!

배로 가서 사고 났다면 고친 다음에 가는 거 아닌가???

아무 것도 해결된 것도 없구만 얘들 보고 죽으러 가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