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용타이밍 님들이 주도해야됨

예를 들어드림

때는 약 6분경 정글러의 매서운 바텀갱킹으로 적 바텀듀오를 따냈고

우리의 피는 다들 절반 정도이상이고

적 미드가 뭉쳐있는 딸피 정리하기 좋은 챔이 아니다.

핑와박고

그럼 드래곤 트라이 ㄱㄱ

2.용or타워 선택도 님들 몫임

바텀에서의 4:4 한타이후 우리팀이 적 네명 에이스 혹은 몇명집보내고 몇명은 잡음

이럴때 용을 먹을지 타워를 먹을지

아니면 타워를 먹고 용도 먹을수있는지 판단하는건 님들 몫임 이건 상황에 따라 맨날 달라지므로 어떤 행동이 답이라 할수없음

3.때는 5분이후 우리 정글러가 바텀부근에 위치해있고 적정글러가 탑갱킹을 감

이런 상황이라면 봇이나 미드가 개씹망한게 아닌이상

미드 정글 다 불러서 핑와박고 용드셈 이건 대회에서도 많이 나오는 장면이니까 대회 많이 봐보시면 이해갈듯

4.상대가 와드 안쳐박는다고 오라클 필요 없는거 아님

오라클의 목적은 와드를 지워서 적의 시야를 없애는 것만이 목적이아님

지금 내가 서있는곳에 와드가 있는지 없는지 그걸 아냐모르냐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임

오라클을 빨기전엔 저새끼들이 와딩을 하는지 안하는지 와딩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어디에했는지 알수없음

오라클은 답지와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됨

5.적정글 뻔히 탑or죽었는데 와딩할필요가없음

적정글이 홍길동도 아니고 탑에서 바로 봇으로 올 수단은 존재하지않음

6.5번과 같은 이치로 게임시작 1분경 탑or적삼거리 와딩은 절대 바텀라인에게 손해가 아님

그 와딩으로 적정글의 위치를 파악할수있다면 전라인이 안전해지는 효과를 볼수있는거임

7.갱콜하는 타이밍도 님들 몫임

언제 갱을 불르면 맞라이너가 무력하게 당할수밖에 없는지는

같은라인에 서는 놈이 제일 잘아는게 당연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