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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터져터져
게시물ID : freeboard_690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우엔영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8 17:13:05
여기분식집 난사장 아줌마임
커플옴 두시간앉아있음 우리테이블3개
왜여기서 사랑싸움함 나가라고할수도없고지켜봐야함
학생둘 옴 울집김밥한줄천원
두줄사고카드내밈...신고할까봐계산해주는데정말 짜증남
아줌마 쫄면드심 다드시고날부름 탁자위에만원올리고 계산 이럼..이짓거리진짜 재수없는거아냐?내가너꼬봉이냐 계산대가뭐천리말리야일어나면 계산대인데
아저씨김밥한줄달라함..포장이냐하니 먹고간다함
다시말하자면 울집김밥천원..단무지 김치줌국물도.그래도손님이니까.잠깐설거지한사이홀에반찬통에잇는반찬수북이갖다드심.참앗음.국물 5번리필요구..더워죽겟고힘든데계속왔다갔다함참고로 저흰알바가없고나랑랑구둘이함.그래도참음 손님이니가ㅗ
정말 다때려치고싶네요 잘해주면 호구로본다는말 맞는말님 잘해주면 지들이최고인마냥 개짓거리함 언어가 과하게나오는거 죄송.오늘 아님요즘계속이런손님들뿐이고.진짜 짜증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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