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노래 이기도 하지만

환경부의 현재 모습입니다.

석희뉴스에서 유일하게  계속 다루고 있는데

일본 방사능 폐기물을 돈받고 들여온다는겁니다. 매일 수천톤씩

일본애들도 꺼려하는 처치곤란인 쓰레기들 헐값에 가져간다고 하니 일본애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이걸 국내 환경업체나 시멘트 회사들이 이용한다고 하는데

석휘뉴스에서 환경부에 정보공개 요청해서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후쿠시마 큰처의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대부분 수입이 되는거였습니다.

이게 강원도의 항구로 시멘트 공장으로 이동하는 루트입니다.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얼마전엔 지어진지 얼마안된 아파트 단지에서 고농도의 방사능이 검출되어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 아파트의 시멘트가 뭘로 만들어졌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까? 

환경부 이 개잡것들 진짜 누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집단인지 어이가 상실이군요

왜 이것도 닭아줌씨가 시켰냐?

진짜 니들 미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