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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철학자
게시물ID : phil_5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모짱^^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07 18:21:44
스피노자 
나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모든 것은 덧없고 공허한 것이라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게되었고 또 내게 두려움과 불 안을 주는 모든 것은 내 마음을 움직이는 한에서만 좋거나 나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런 깨달음을 얻는 나는 마침내 다른 어떤 문제와 관련됨이 없이 그 자체의 선함을 정신에 전달할 수 있는 참된 선이 존재하는지 더 나아가 만약 찾 아내고 획득할 수 있다면 더 없는 기쁨을 영구히 누릴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존재하는지 탐구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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