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토론 초반 간결님께서 트윗상으로 진교수측에 했던 다소 불손한 언행을 사과하고 시작 했다는점 높이 평가합니다.
2.1번 관련하여... 결국 현실에선 저러한 정중한 자세를 취할거면(일베라는 넷상보다는) 기왕이면 넷 상에서도 저러한 자세로 타사이트와 토론을 진행했다면 충이나 키워 소리는 안들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구요.
3.극초반까지는 간결님도 토론 좋았다고 보여지구요.
4.제대로된 반박 한번에 논리가 무너지기 시작하는데,깔끔하게 지는 방법을 모르는거 같아 아쉽구요.
5.이미 패한 논리와 사실관계 속에서 어떻게든 반박을 하려기 보다는 인정하고 주제를 다른곳으로 돌리는게 나앗다고 보구요.
6.전체적인 논리 흐름이,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이라 믿고 잘못되고 왜곡되고 편파적인 자료를 근거로 토론을 진행하려다보니 후반엔 급기야 우기기까지하는 모습에서 되려 선동 당한건 간결님측 아닌가하는 의문들게 했구요.
7.진교수가 토론을 잘했다기 보다는 왜곡된 자신의 자료가 왜곡된 것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한데서 이미 완패라 보여지고 진교수는 다만 있는 사실 몇가지만 이야기 한거 뿐인데 간결님 논리 전체가 논파당하는것을 보고 마치 일부 종교를 맹신하는 교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찝찝했네요.
8.이 기회를 빌어 간결님이 속했다는 일베는 본인들이 맹신하고 있는 모든 자료와 믿음의 근거에 대해 다시 판단하고 다각도에서 다시 관망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