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포니 케이크 by sethisto
Usually cake goes to the roundup, but this, this right here is an epic cake. I think a cake of this magnitude deserves it's own bit of love. We do it for everything else right?
케이크 이야기는 보통 모임 글에 올립니다만, 이건 역사적인 케익이에요. 전 이 케익은 당연히 충분한 관심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Apparently these guys made it. Someone needs to go commission them for a a Ponyville now or something. Or a legit Canterlot on the side of a mountain.
제가 알고 있기론 이 분이 케이크를 만드신 것 같군요. 지금은 누가 자금을 지불하고 포니빌이나 다른 장소를 만들어달라고 요청 해야하는 건 아닌가 싶은 느낌이에요. 아니면 켄타롯 성이 절벽 옆에 붙어있는 모습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