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은 이렇게 2잔 먹었어요. 왜 그런지 정말 정말 배고팠어요.
첫번째 주스 - 사과 반개에 양배추+당근+브로콜리+토마토랑 물 갈아먹은 것
두번째 쉐이크 - 검은콩 세스푼에 닭가슴살 150g, 우유 200mL랑 물 갈아먹은 것.
이렇게 먹으니까 점심때까지 배가 하나도 안고팠어요.
맛은 어땠냐고요.... 그냥 정직하게 재료맛이 납니다.
점심(12시) 저녁(5시반)은 해독주스 500-600mL정도 한 컵씩 마셔주었네요. (코코넛오일 1스푼 타서)
토마토+양배추+당근+브로콜리 갈아서 마신 것이에요.
이것도 역시 정직하게 재료맛이 낫어요.
제가 오늘 만든 세개 모두 맛이 썩 뛰어나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배 채우려고 먹었어요.
으... 아파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프레쉬한 걸 원하고 있던 참에 해독주스 레시피를 얻었네요.. 어제 글 올려주신 분 감사드려요.
*해독주스의 후기
변비에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저 사실 변비로 계속 계속 고민중입니다만
오늘 하루로는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계속 마셔보아야죠. ㅜ
맛은 야채로만 갈아도 생각외로 그런대로 먹을만해요. (저 푹 익힌 브로콜리랑 당근 무척 싫어하거든요..)
아 일부러 토마토를 좀 많이 넣었어요. 맛을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