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침 바보
2m 거리에서 골든리트리버를 목격한 표정
도망 안가냐고 물어봤으나 꿋꿋하게 쫄기만 함
자출이라... 전 길치라서 못할거에요 아마..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다
오월은 장미~
어제의 주전멤버는 접사렌즈였기 때문에 한 장
물론 접사렌즈라고 접사만 찍는건 아닙니다
사실 못찍어요 접사
직장인들 점심시간 꿀휴식처
바보냥이 점심시간 꿀휴식처
꿀잠
헬멧은 소중합니다
크 딱 봐도 한 20년 타신 포즈
가로등+장미는
비+장미만큼 좋습니다
흔들렸네요? 별 수 없지.
집에 가는데 갑자기 뭐가 우두다다다다다
아마 얘네 엄마인 것 같네요
하도 미요미요 거리길래 가보니까 있었습닏. 사진 찍고 제가 계속 있으면 엄마가 안돌아올 것 같아서 집에 마저 갔습니다
역시나 오월엔 퐈려한 장미
그리고 이건 작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