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토익공부 제대로 안하고 시험치네요 ㅡㅡ;;
내 아까운 응시료 42000원
공부열심히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뭐하는지
그것도 작심삼일....
방학하고 나서 알바하다가 알바끝나고 놀기만 했네요....-_-
이번이 두번째 치는시험인데 오를거 같지는 않고 참으로 제자신이 한심하다는걸 느낍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