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아 우렁아
한번더 나를 찾아오면 너는 사람이 될수있을텐데
니 어찌 이리도 나를 애타게 하는 것이냐...
이제 그만 彷徨말고
어서 내품으로 오거라
내 버선발로 너를 반길테니...
오늘도 나는 한없이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