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0/0200000000AKR20170720069100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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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여왕 시즌 1을 봤어요..
미적지근하게 끝나 시즌2를 예고 하는 듯 하게 끝나서 찾아보니 시즌 2를 한다네요.
최강희 좋아해서 보게 됐는데 추리라는 단어 자체도 좋아하기도 하고.
템포가 왔다갔다.. 빠르다 느리다 ...빨랐다가... 빠르게 끝나
마지막엔 그 키까지 나타나서 참 기대를 많이 하게 되네요.
네년 2월에 방송된다는데 많이 기다려지네요.
최강희랑 권상우가 계속 주연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바뀐다는데 ..
안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은..
점점 더 큰 스케일로 진화해 나가는데
연애 인듯 연애 아닌 연애 같은. 드라마 ..
권상우 누명썼을때 현장에서 바로 실마리를 찾아내는 기술도 좋았어요.
요사이 기다렸다 보게 되는 이번생은 처음이라에 나온 남자배우가 활약이 대단하더라구요.
아무튼 시즌 2가 기다려지는 드라마네요.
특히 .. 여 변호사 .. 피부는 좀 좋진 않던데 마스크는 참 안정적 지적 인 미모의 매력이 좋아지더라구요.